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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국제 얼음 조각 경기 페막
[신화망 베이징 1월 5일] 1월 4일 제5회 중국 하얼빈(哈尔滨) 국제 얼음 조각 경기가 하얼빈 빙설대세계에서 막을 내렸다. 멍구(蒙古)다얼한(达尔汗)팀의 작품<<어머니>>가 우수상을 획득했다. 이번 경기에는 중국,이탈리아, 터키, 헝가리, 러시아 등 9개 나라, 15팀의 선수가 참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워이(王建威)]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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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월 5일] 1월 4일 제5회 중국 하얼빈(哈尔滨) 국제 얼음 조각 경기가 하얼빈 빙설대세계에서 막을 내렸다. 멍구(蒙古)다얼한(达尔汗)팀의 작품<<어머니>>가 우수상을 획득했다. 이번 경기에는 중국,이탈리아, 터키, 헝가리, 러시아 등 9개 나라, 15팀의 선수가 참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워이(王建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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