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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에서 보도한데 의하면 2015년 12월 24일, 중국 해군 랴오닝(遼寧)함은 발해(渤海) 모 해역에서 전투기·함정 융합 훈련을 진행했다. 신형 젠(殲)-15 항모탑재 전투기 비행사는 항모 접촉 및 재이륙, 장애물 극복 등 여러 과제훈련을 완성했다. 2015년래, 여러 젠-15 항모탑재 전투기 비행사들은 이착륙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을뿐더러 항모자격인증을 통과했다. 인줘(尹卓) 해군정보화전문가위원회 주임은 비행사의 자질인증은 향후 합격된 항모탑재 전투기 비행사 수량, 야간 출동 비율 등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일으킴과 동시에 항모탑재 전투기의 평균 출동 강 및 작전능력에도 관계되는 사안이라 지적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원문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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