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 5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4일 신년브리핑을 소집해 2016년에 “국가건설”, “세계경제의 미래” 등 방면에서 “새 도전”을 발기할 것이라 밝혔다.아베는 2016년은 “새 일본을 건설하고 새 도전을 진행할” 한해가 될 것이며 일본은 저출산, 노령화문제의 해결에 진력할 것이라 아베는 피력했다. 그외 올해 5월에 일본에서 거행될 G7 정상회의는 세계경제의 미래발전에 초점을 둘 전망이다. 외교방면에 대해 말하자 아베는 적절한 시기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일본으로 초청해 정상회담을 통해 북방영토문제의 해결을 추동할 것이라 밝히면서 그외 중일한 3국 외교부 장관 회의로 3국 정상회의의 재거행을 추동할 것이라 부언했다. 이는 아베가 2012년에 총리로 연임된 이래, 네번째로 거행한 신년브리핑이다.[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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