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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1-06 07:45:29 | 편집: 전명
최근, 중국 지린(吉林)성 우쑹다오(霧凇島) 빙설대세계의 오픈 식이 진행됐다. 여기서 인공으로 만든 얼음조각, 눈조각이 자연적으로 형성된 무송(霧凇) 경치가 함께 어우러져 관광객들로 하여금 기이한 "겨울 왕국"에 들어왔다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촬영/ 신화사 기자 쉬창(許暢),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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