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다어우현 한 촌민이 가면올빼미를 주워 구호소에 넘겨

   1월 5일, 후난성(湖南省)센신처진(縣新車鎭)쌰원촌(下汶村)의 한 농민이 산림 오솔길에서 6마리의 이름 모를 갖 부화한 새끼새를 주었다. 후에 당지의 임업국 직원의 검증에 의하여 국가2급 야생보호동물 가면올배미라는 것이 밝혀졌다. 당일,임업국 직원이 이 6마리의 새끼 가면올빼미를 웨옌임업장(月岩林场)산림야생동물구호소에 넘겨 한동안 키운 다음 다시 대자연에 돌려보내기로 했다.

 원문 출처:중국 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