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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완핑(周万萍, 1965년생)은 중국 허베이(河北)성 청더(承德)시 롼핑(滦平)현 얼다오량(二道梁)촌 촌민으로 자유직업자, 촬영사이다. 그는 ‘장성의 파수군’으로 불리운다.
장성 산기슭에서 태어난 저우완핑은 촬영으로 자기의 고향을 찬미하고 사진으로 조국의 역사와 문화를 발양했다. 그의 촬영 작품으로 부터 독자들은 장성의 정신과 혼을 깊이 느낄수 있다. (글/ 리상화, 촬영/ 저우완핑)
원문 출처: 뉴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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