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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1-12 13:24:00 | 편집: 박금화
중국 CCTV방송국 뉴스 센터 웨이보의 1월11일 보도에 따르면 신장(新疆) 우루무치(烏魯木齊) 와 52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사이리무호(賽裏木湖)가 마치 하나의 사파이어를 톈산 산기슭에 상감해 넣은 듯 아름답고 그윽하며 신성하고 순결하다. 거꾸로 매달려 있는 고드름이 눈과 물사이를 장식하여 마치 전설속의 "주렴권(卷珠簾)"을 방불케 한다.
원문 출처:중국 CCTV 뉴스 센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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