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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관리회사는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운영이 정식 개시되면 전 세계 관광객을 위해 독특한 관광체험을 부여할 것이라 소개했다. 개막되는 시점에는 상하이 디즈니낙원(6대 테마파크로 구성된 매직 킹덤 스타일의 테마낙원), 다채롭게 꾸며진 테마호텔, 디즈니마을(국제화한 쇼핑레저오락구역), 성원(星願)공원 등을 선보이게 된다. 그중 6대 테마파크로는 “판타지랜드”, “상상의 정원”, “미키 애비뉴”, “토모로우랜드”, “트레저코브” 및 “어드벤처 아일랜드” 등으로 분류된다. 디즈니랜드는 관광객을 위해 전례없던 고품질 체험을 선보일 예정으로 여기에는 맞춤형으로 제작된 여러 프로젝트들이 세계 첫 사례로 공개된다.
입수한데 의하면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주요한 건설작업은 이미 완료된 상태로 다음으로 전면 운영 및 세부화한 준비절차에 들어서서 전 방위적인 준비작업을 확보하고 세계 각지 관광객들을 맞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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