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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멋 “쇼궁쥐”누드 샤워, 부끄러워

출처: 신화망 | 2016-01-14 17:05:31 | 편집: 이매

   이 털없는 마멋은 마치 옷을 발갓 벗고 거품욕을 즐기려 하듯 옆에 초불까지 붙여 아주 분위기를 돋구었다. 이런 마멋은 품종이 독특하며 금방 태여났을 때는 모발이 있으나 성장에 따라 모발이 점점 빠져서 이와 같은 모양으로 된다. 미국 예술가 Erin Bonilla가 이 귀여운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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