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촬영/ 쉬충쥔(許叢軍)]
26일 난퉁(南通)공항 기내식 요리사들이 배식준비로 분주하다. 이날 포장해야 하는 기내식은 국수 백인분이었다. 지난 24일 춘윈(春運, 춘제특별운송)이 시작되면서 장쑤(江蘇) 난퉁공항의 승객수가 약 30% 증가했고 기내식 요리사들도 덩달아 바빠졌다. 항공사는 신선한 식재료의 발빠른 유통과 깨끗한 기내식 제조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요리 제조공간을 50%나 늘였다.(중국국제방송국)
추천 포토 :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