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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워싱턴 2월 6일] (저우얼지에(周而捷) 치싱(祁星) 기자) 중미 양국 전문가들은 4일, 미국 유명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가 개최한 중미관계연구토론회에서 양국은 응당 협력을 강화할뿐더러 불일치를 탐색 및 통제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리칸루(李侃如) 브루킹스연구소 중국문제 전문가는 중미 양국은 국제문제 및 양자간 영역협력에서 대체적으로 성공을 거뒀으나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일부 문제에 대응함에 있어서 적지않은 도전에 직면한 실정이라 지적했다. 총체적으로 보았을때 중미 양국 모두가 양자간에 협력을 유지함과 동시에 분쟁을 탐색 및 통제함으로써 이것이 양국관계 의정을 주도하지 않도록 피면해야 한다고 인정하고 있다.
쑤거(蘇格) 중국 국제문제연구원 원장은 중미 양국은 응당 경제무역, 군대, 집법, 에너지, 환경보호, 인프라건설 등 여러 영역에서 실무 협력을 확대 및 심화하고 인문교류를 밀접히 함과 동시에 조선 핵문제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사무를 위해 대화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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