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서울 2월 8일] (왕자후이(王家輝) 기자) 한국 연합뉴스가 8일 한국 군대측의 소식을 인용해 한 조선 경비정이 이날 오전 “북방한계선”을 넘어 한국 해군을 향해 포를 쏘아 경고한 뒤 퇴각했다.
보도에 의하면 한국군대가 조선 경비정 부근의 “북방한계선”에 여러번의 경고통신을 보냈지만 조선 경비정은 여전히 “북방한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이동했다. 한국 해군이 76밀리미터 구경의 함포로 5 발의 포탄을 쏘아 경고한 후에야 조선 경비정이 조선 해역에 퇴각했다.(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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