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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둘째를 출산하자 시어머니는 아이를 돌봐줘러 상경했다. 하여 이번이 시어머니와 베이징에서 함께 쇤 첫 춘제(春節, 설)이다.
손만 찍은 것은 이 한쌍의 손의 주인공은 나의 시어머니일수도 있고 나의 친정 어머니일수도 있고 더 나아가 가족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어머니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사진으로 세상 모든 아들 딸들을 위해 고향을 떠나 손자 손녀를 돌봐주는 부모에게 경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 [사진・글/ 위양(于洋) , 번역/ 리상화]
원문출처: 신화사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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