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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사오스(徐紹史)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6일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016년 '일대일로'의 구축은 보다 빠르게 발전할 것이라고 하면서 국제 생산능력 협조도 보다 좋게 발전한 것이라고 표했다.
그는 올해 중국은 이미 협력 비망록을 체결한 '일대일로' 연선국가와 한층 더 구체적 배치를 실행하고 중요한 지대의 건설을 추진하며 일부 거점 국가를 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쉬사오스 주임은 또한 국제생산능력 협력에서 보다 많은 추동 조치를 취하고 철도건설, 우위 생산능력의 이전 등에서 보다 많은 실질적인 진전을 거두고 금융지지폭을 보다 더 늘릴 것이라고 표했다.
쉬사오스 주임은 시진핑 주석이 제기한 '일대일로'의 중대한 창의는 갈수록 국제사회의 높은 주목과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쉬사오스 주임은 또한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지난해 '일대일로' 전략에서 거둔 중대한 돌파와 진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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