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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3-14 11:15:26 | 편집: 리상화
베이징 창안제(長安街)에서 당직을 서고 있는 수도 특수 경찰. 카메라는 충성하고 위풍당당한 특수 경찰이 수도와 “양회”의 평안을 지켜주고 있다. (사진 제공/ 베이징 공안국)
원문출처: 중국청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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