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촬영사 10년간 세계일주, 다만 완미한 작품을 찍기 위해

출처: 신화망 | 2016-04-01 09:24:54 | 편집: 이매

   영국 3월 31일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한 용감한 촬영사가 세계를 일주하면서 가장 위험하고 가장 특별한 야생동물을 촬영해왔다. 그중의 일부 동물들은 사람들이 전에 보지 못했던 것도 있었다. 촬영사 월 버라드 루카스(Will Burrard-Lucas)는 10년간의 시간을 들여 동물들을 촬영해 왔으며 그 작품들을 수집해 책으로 만들었다. 완미한 사진작품들은 그가 10년동안 열심히 노력해온 증거이기도 하다.

   1 2 3 4 5 6 7 8 9 10    >>|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5242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