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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제작:쉬샤오쇈(婿曉璇)]
[신화망 도쿄 4월 1일] (류슈링(劉秀玲) 선훙후이(沈紅輝) 기자) 일본 기상청의 소식에 의하면 현지시간 4월 1일 11시 39분, 일본 중서부 해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일어났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으며 지진으로 인한 해일 우려도 없다.
이번 지진의 진원은 오사까에서 150킬로미터 떨어진 미에(三重)현 동남부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0km이다. 일본 기상청은 주변 해역의 해수 조위는 기복이 있지만 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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