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촬영/후여우숭(胡友松)]
[신화망 유엔 4월 3일] (니훙메이(倪紅梅) 쿵샤오한(孔曉涵) 기자) 1일, 중국은 유엔 안보리의 이달 순회 의장국을 맡았다. 순회의장, 유엔 주재 중국대표인 류제이(劉結一)는 안보리는 4월에 시리아, 예멘 등 이슈문제를 심의할 것이며 3차례 공개 토론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제이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순회 의장국으로서 중국은 안보리의 4월 업무 계획에 대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뤼케토프트 유엔총회 의장과 더불어 의견을 이미 교환했다. 중국은 객관적이고도 공정하며 효과가 높고 실무적이며 투명하고 개방된 원칙을 계속 추진함과 동시에 안보리 기타 회원, 유엔의 광범위한 회원국 및 비서실, 유엔총회 의장 사무실 등과 더불어 소통과 협력을 유지함으로써 안보리의 4월 업무가 순리롭게 완성되도록 확보할 것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촬영/후여우숭(胡友松)]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