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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국의 ‘걸어다니는 만리장성’의 최고봉으로 경기장에서 넘을수 없는 벽이었다. 그는 NBA역사상 최초의 미국 본토 선수가 아닌 ‘장원’으로 휴스턴 로켓스팀에서 본인 전부의 NBA 직업생애를 보냈었다. 또한 그는 겸손하고 마음이 따뜻한 농구 대사로서 중미 우의의 교량으로 활약했었다. 그는 바로 중국의 농구 스타 야오밍(姚明)이다.
미국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이 최근에 2016 입성자 명단을 발표했다. 중국 농구 선수 야오밍을 포함하여 앨런 아이버슨, 샤킬 오닐등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서 야오밍은 역대 최초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된 중국사람으로 됐다. 야오밍의 직업생애속 하이라이트 순간과 퇴역후 농구의 발전을 위해 바친 수많은 노력을 돌이켜 볼때 그가 명예의 전당에 입선된것은 명실상부하다고 볼수 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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