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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 제네바 상임주재 중국대표단 대표 마자오쉬(馬朝旭) 대사와 마이클 뮐러 유엔 제네바사무소 국장이 협의각서를 체결했다.
11일, 제네바 상임주재 중국대표단 대표 마자오쉬와 마이클 뮐러 유엔 제네바사무소 국장이 중국의 "중국청(中国厅)" 의연건설에 관한 협의각서를 체결했다. 이로써 몇년 후에 유엔 제네바 본부 팔레 데 나시옹에 유엔 관련 기구 중 최초로 "중국"으로 명명한 회의실이 탄생할 전망이다. (촬영/쉬진취안(徐金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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