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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4-13 10:03:00 | 편집: 이매
유엔총회는 4월 12일, 차기의 유엔사무총장후보는 각 회원국과 비공식대화를 시작했다. 이는 유엔이 처음으로 사무총장 입후보자에게 공개적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정견을 발표하는 플랫폼을 제공했다. 이고르 루코시치는 처음으로 대표들에 앞에 나선 입후보자이다.[촬영/리무즈(李木子)]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