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8일 서울에서 마신민(馬新民, 오른쪽부터) 중국외교부 조약법률사 부사장, 김찬우 한국 외교부 북극협력대표 및 시라이시 카즈코 일본 외부성 북극담당대사가 대화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차 중일한 고위급 북극협력대화가 28일 서울에서 진행됐다. 중일한 3측은 북극과학연구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3국 정상들이 지난 11월 1일에 발표한 '동북아 평화 협력을 위한 공동 선언'에 부여된 사명을 이행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