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콜롬보 5월 5일] (양메이쥐(楊梅菊) 기자) 스리랑카 관광보급국에서 4일에 발표한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스리랑카로 여행 간 중국 관광객이 4월에 연인원 1.9만명에 달해 동기 대비 37.6% 상승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4월까지 스리랑카에서는 연인원 72.1만 여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전에 스리랑카 정부에서는 2016년에 최소 3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2020년에는 4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제기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스리랑카는 이번 달 중국에서 대규모의 관광 보급 활동을 개최할 예정이고 7월에는 유엔세계관광기구와 공동으로 국제관광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원문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5.1" 연휴기간 6만여명이 싼샤댐 찾아… 폭증된 자가운전관광 기록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