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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5-10 07:14:25 | 편집: 리상화
한 간호사가 5월 7일 평양 산부인과 조산아 진료실에서 갓 난 아기들을 돌보고 있다.
5월 7일 조선노동당 제7차 전국대표대회 개막 2일차를 맞아 조선측은 외신 매체들에게 평양 대동강 지역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 병원을 개방했다. 이 병원은 현대화된 임산부 및 아동 전문 병원이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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