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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광시(廣西) 양숴(陽朔)현 가오톈(高田)진 주더우자이(竹篼寨)에서 홍수에 밀려 나무더미속에 들어간 자동차이다(5월 9일 촬영).
기자가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민정청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5월 4일이래 광시 바이서(百色), 허츠(河池), 구이린(桂林) 등 7개 도시의 26개 현이 우박과 폭우에 인한 홍수재해를 입었다. 최신 통계에 따르면 이미 30.52만명이 피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상태다.[촬영/루보안(陸波岸)]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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