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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江西) 징강산(井冈山) 팔각루(八角樓) 혁명옛터에서 인터뷰를 받고 있는 궁취안전(龚全珍) 할머니(2월 2일 촬영).
94세 고령에 백발인 궁취안전 할머니가 그윽한 눈빛으로 손님을 바라보고 있다. 궁 할머니 뒤쪽의 벽에는 간주창(甘祖昌) 장군의 군장사진이 걸려져 있다. 꿈과 신념을 굳건히 지키고 일편단심 인민을 위한 드넓은 마음은 사람들의 존중을 받았다. [촬영/ 완샹(万象)]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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