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 문예공연 ‘영광과 꿈’, 창당 95주년에 선물

   6월 27일 연기자가 지린(吉林)성 둥팡대극원(東方大劇院)에서 가무 ‘창정(長)征’을 공연하고 있다. 27일 지린성 문화청에서 주최한 대형 문예공연 ‘영광과 꿈’이 지린성 둥팡대극원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영광과 꿈’은 혁명 경전을 주선으로 합창, 무용, 낭송 등 여러가지 예술 형태와 소리-빛-전기 등 기술 수단을 운용하여 중국공산당 창당 95주년의 찬란한 역정과 위대한 공적을 노래했다. [촬영/ 린훙(林宏)]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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