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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중에서 엄중하게 파괴된 지차오(計橋) 유치원(6월 25일 촬영).
6월 23일 발생한 중국 장쑤(江蘇) 옌청(盐城)의 강대류성 기상재해로 푸닝(阜寧)현 지차오 유치원이 엄중하게 파손됐다. 유치원의 6명 선생님은 100여 명의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본인의 몸으로 교실 대문을 막았다. 지금까지 부상당한 어린이 8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어린이 1명이 치료에서 효과를 보지 못하고 불행하게도 사망했다. 방문끝에 기자는 이 어린이를 보호한 6명의 선생님들을 찾았는데 그들중 일부는 아직까지도 유치원을 지키고 있고 일부 선생님은 부상당한 어린이를 돌보고 있었다. [촬영/ 한위칭(韩瑜慶)]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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