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된 아기 Hadassah Sage Lima는 4개월 때부터 29세 아빠 Sergio와 함께 서핑을 시작했다. 지금은 놀라운 묘기를 보일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Sergio는 서핑을 할 때 아기 Hadassah를 손 위에 놓는데, 이때 Hadassah는 아주 평온하게 아빠의 손바닥 위에 서 있다. Hadassah의 엄마 Carly도 서핑을 좋아해 임신 38주차까지 서핑을 줄곧 해왔다. 아마도 아기는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서핑과 사랑에 빠진 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