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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6-28 14:37:50 | 편집: 왕범
중국 제2차 남성 우주비행사 예광푸(葉光富)는 최근 이탈리아에서 동굴훈련을 받고 있다. 황웨이푼(黃偉芬) 중국우주비행사과학연구훈련센터 부 총공정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예광푸의 훈련 사진을 많이 올려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예광푸를 보고 모두 "잘생겼다!"로 똑같은 반응을 선보였다.
원문 출처: 동방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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