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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의 소식에 의하면 중국 판다 보호연구센터의 두 마리 판다 “화옌(华妍)”과 “장멍(张梦)”은 워룽허타오핑(卧龙核桃坪) 야외훈련기지에서 2년좌우의 야생훈련을 받은 뒤 오는 2016년 7월초에 정식으로 쓰촨리즈핑(四川栗子坪)자연보호구에 방출 할 예정이다.
판다 “화옌”과 “장멍”은 2년동안의 시간을 거쳐 잇달아 제1단계와 제2단계의 야외훈련을 경험해왔다. 그 훈련내용에은 인공 음식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스스로 야생음식을 찾을 수 있는 것과 독립적으로 수원을 찾을수 있는 것; 그리고 인공시설에 의존하지 않고 야외에서 은폐소를 찾을 수 있는 것; 또한 천적과 반려동물, 동류개체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동시에 천적과 기타 위험동물을 유효하게 피할수 있는 높은 경각성 등 훈련이 포함되어 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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