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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7-21 14:11:45 | 편집: 리상화
중국 산둥(山東) 칭다오(靑島) 스링즈(石岭子)에서 7월 20일 대풍이 불어 파래들이 해안에 밀려나왔다. 우기에 앞서 대풍 영향을 받아 산둥 칭다오 해면의 파래들이 파도를 타고 해안 모래사장에 밀려나와 1미터 높이 가량 쌓였다.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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