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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린신루(林心如)가 ‘그대를 만나기 위해’을 주제로 중국 전통 발렌타이데이인 칠석(七夕)맞이로 파리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린신루는 유명한 사진작가 첸만과 콜라보하여 꽃밭을 배경으로 예비신부만의 달콤한 행복감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신을 어떤 꽃으로 비유할 것이냐는 질문에 린신루는 우아하고 다가가기 쉬운 백합을 선택했고 또한 “행동력이 강하고 속도가 빠른 치타와 비슷한 면도 있다”며 “카리스마가 넘치면서도 가정적인 사자형 남편을 갖고 싶다”고 바람직한 남편형을 밝혔다.
원문 출처: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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