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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00미터 예선, 수빙티엔, 시에전예 역사 기록으로 준결승전 진출

출처: 신화망 | 2016-08-14 11:41:56 | 편집: 박금화

   13일 펼친 리우올림픽 육상경기 종목 남자 100미터 예선에서, 수빙티엔(苏炳添)과 시에전예(谢震业) 두명 중국 선수가 준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재차 중국 스프린트 역사 기록을 갱신했다. 장페이멍(张培萌)은 발 부상으로 아쉽게도 탈락했다. [촬영/왕리리(王麗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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