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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링(張領)]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16일 베이징에서 방문 온 네팔 총리 특사이며 부총리 겸 재무장관인 마하라를 회견했다.
왕이 부장은 네팔 새 정부 설립후 즉시 특사를 파견해 중국을 방문한데 대해 환영을 표했다. 그는 양국간 친선은 오랜 세월의 시련을 겪었다면서 국제 정세와 네팔 국내 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 네팔에 대한 중국의 친선은 변함이 없고 양국간 상호 신뢰의 기초도 변함이 없을 것이며 양자간 호혜협력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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