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칭화대학(清華大學) 부교수 장이후이(張一慧)
[신화망 샌프란시스코 8월 24일] (마단(馬丹) 기자) 23일, 미국 명문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주최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기술 평가”가 학교 공식사이트에 제16회 글로벌 35세 이하 혁신자를 공개한 가운데 중국인 6명이 입선되었다.
이 연례 청년 혁신자 차트는 각자 영역에서 리더로 부상하고 있는 뛰어난 청년혁신인사들을 표창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중국인으로는 발명가 영역의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분교 박사후 가오웨이(高偉), 전 바이두(百度) 딥러닝실험실 주임연구개발구조사 겸 수석설계사 구쟈웨이(顧嘉唯), 과학기술 선봉 분야에 IBM회사 연구센터 연구원 차오칭(曹慶), 일리노이대학교 조교수 댜오잉(刁瑩), 칭화대학(清華大學) 부교수 장이후이(張一慧), 난징대학(南京大學) 교수 주쟈(朱嘉) 등이 선정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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