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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9-05 20:38:56 | 편집: 리상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9월 5일 G20 항저우 정상회의 외국측 대표단 단장 부인들을 초청하여 중국미술학원을 참관하면서 청자, 서예, 실크 등 중국 전통 문화 예술의 매력을 감지했다. [촬영/ 셰환츠(谢环驰), 딩린(丁林)]
원문출처: 신화사 ‘신화시점’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