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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 이 지난 9월 27일 보도한데 따르면 뉴질랜드의 이름이 Meet Steve라는 ‘목양 냥이’가 최근에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8개월이 된 이 고양이는 양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어 양치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실로 귀여우면서 카리스마가 넘쳤다. 이 고양이의 주인은 고양이와 양무리가 함께한 사진을 인터넷에 개제해 수많은 전재량을 기록했다. 한편, 사진은 현지 신문의 헤드라인을 차지했다.
원문 출처: 환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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