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1월 11일] 린젠화(林建華) 베이징대학 총장은 인터뷰에서 베이징대학의 종합 개혁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효과가 점차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사개혁 방면에서 베이징대학은 향후 학과 행정지도의 행정급별을 없애고 초빙 방식을 채택해 행정급별을 한층 더 약화시키고 인원 유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베이징대학은 작년부터 종합 개혁시행방안을 제정해 교육시스템, 인사시스템, 관리시스템, 학술시스템과 자원배치시스템 등 5개 방면에서 이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 대학의 각 기관과 부서는 모두 종합 개혁의 총체적 배치에 따라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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