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상투메프린시페 정부는 12월 21일 타이완과의 이른바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선포한 후 12월 26일 중국과 상투메프린시페 정부의 외교관계 회복을 선포했다. 이에 대해 어떻게 논평하며 또 이것은 대륙의 타이완에 대한 "외교 휴전"을 의미하지 않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안펑산(安峰山) 국무원 타이완판공실 대변인은 외교 대변인이 이미 입장과 태도를 표명했다고 강조했다.
안펑산 대변인은 또한 중국은 역대로 하나의 중국 원칙으로 타이완 대외 내왕 문제를 처리했다고 하면서 "두 중국"과 '하나의 중국, 하나의 타이완"을 조작하려는 그 어떤 시도든지 기필코 실패할 것이며 역사의 추세는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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