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1-21 07:01:00 | 편집: 이매
춘제가 다가오면서 한해 한번씩 오는 춘윈(春運∙설연휴특별수송기간)이 시작되었다. 한해동안 외지에 나와 고생스럽게 돈을 벌면서 끝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들... 기차표를 손에 꼭 잡고 검표, 승차를 기다리면서... 그들에게는 기차표 한장이 바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말할 수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원(李文)]
원문 출처:신화망
핫 갤러리
산둥 남편 만난 17세 러시아 소녀, 74년 지나자 중국 할머니로 변해
베이징 묘회 준비에 바빠 베이징 묘회 준비에 바빠
간쑤 둔황 사막의 밤 설경 다채로워
난징지하철 4호선 시운행에 들어갔다
무형문화유산인 인형극, 새해 맞아 리허설 현장 뜨거워
해외 새끼 판다 단체로 새해 인사 전해
중국 기차표 창고 탐방… ‘인쇄 전에는 이렇게’
로잔 야경
종려나무잎으로 짠 “금계” 새해 맞아
98세 요가의 신, 소녀 같은 유연함!
최신 기사
2016미스시티투어 선발대회 결승전 폐막, 그리스 선수 우승
첫 中·영 무역 직행차 런던에 도착
홍콩: 색등으로 새해 맞아
선양 구궁서 설맞이 행사 개최
간쑤 장예, 엷은 안개속에서 백조가 추운 겨울을 여유롭게
칸칭쯔 남장 화보 발표...남성미 뽐내
소림 쿵후, 마카비 텔아비브서 선보여
'문화중국·사해동춘' 공연 말레이시아서 폐막
'닝더'호 056형 호위함, '승풍파랑'의 기세로 해상 훈련 실시
세계 최초 양자과학실험위성‘뭐쯔호’운행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