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1-20 11:13:45 | 편집: 박금화
1월 19일 요원들이 선양 구궁(沈陽故宫)에서 '문신(門神)'을 걸고 있다.
이날, 선양 구궁박물원에서 등롱·문신 걸기, 주련·세화 전시, '경전각(敬典阁)' 전시구역 개방 등 행사로 음설설을 맞이하고 있다. 춘제 휴일 동안 선양 구궁은 또 무형문화전시, '행운회전판', '황궁 설쇠기' 문화공연 등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강(李钢)]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
산둥 남편 만난 17세 러시아 소녀, 74년 지나자 중국 할머니로 변해
베이징 묘회 준비에 바빠 베이징 묘회 준비에 바빠
간쑤 둔황 사막의 밤 설경 다채로워
난징지하철 4호선 시운행에 들어갔다
무형문화유산인 인형극, 새해 맞아 리허설 현장 뜨거워
해외 새끼 판다 단체로 새해 인사 전해
중국 기차표 창고 탐방… ‘인쇄 전에는 이렇게’
로잔 야경
종려나무잎으로 짠 “금계” 새해 맞아
98세 요가의 신, 소녀 같은 유연함!
최신 기사
첫 中·영 무역 직행차 런던에 도착
홍콩: 색등으로 새해 맞아
선양 구궁서 설맞이 행사 개최
간쑤 장예, 엷은 안개속에서 백조가 추운 겨울을 여유롭게
칸칭쯔 남장 화보 발표...남성미 뽐내
소림 쿵후, 마카비 텔아비브서 선보여
'문화중국·사해동춘' 공연 말레이시아서 폐막
'닝더'호 056형 호위함, '승풍파랑'의 기세로 해상 훈련 실시
세계 최초 양자과학실험위성‘뭐쯔호’운행에 성공
‘오토바이 대군' 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