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수치에 따르면 2016년 중국호적인구 도시화율이 41.2%에 달해 향후 소수의 초대도시 외 각지에서 전면적으로 대학생, 기능 노동자, 전문학원 졸업생, 유학 귀국 인원의 호적제한을 개방하게 된다.
주리쟈(竹立家) 국가행정학원 공공관리 교육연구실 교수는 이는 아주 양호한 규정이라며 중국에서는 현재 해마다 약 800만명에 달하는 대학생들이 졸업하는데 그들은 중국 미래의 개혁발전 건설의 중요한 역량이며 그들의 입적을 개방한다는것은 그들에게 이익이 될뿐더러 현지의 경제사회발전에도 엄청 큰 혜택이될것이라고 말했다.
농촌학생의 진학과 군입대로 도시로 진출한 인구, 도시에서 취업 및 거주 5년이상 또는 온 가족이 시골에서 이전한 인구 및 신세대 농민공 등 중점 단체에 관한 입적문제에 대해 공안부에서는 호적을 올릴수 있으면 가급적 올려주며 도시 상주인구가 300만 이하인 도시에서는 점수제도에 따라 입적하는 정책을 실시할수없다고 지적했다.
주리쟈 교수는 이들은 중국 미래 도시화의 주요역량으로 공안부에서는 이부분 사람들에 중시를 돌려야 하며 도시화건설을 가속화하려면 농민공, 학생, 군인들의 빠른 입적이 필요하며 이는 도시화의 진척에 아주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