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중국 첫 전국 PPP 자산거래플랫폼 톈진서 설립

  • 크기

  • 인쇄

출처 :  신화망 | 2017-03-01 11:34:40  | 편집 :  이매

    [신화망 톈진 3월 1일] (장화잉(張華迎)기자) 중국 첫 전국적 PPP 자산거래플랫폼이 설립됐다. 민관협력사업(PPP∙Public Private Partnership)의 규범화와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하여 재정부 PPP센터와 톈진금융자산거래소가 합작해 세운 톈진금융자산거래소 ‘PPP자산거래와 관리플랫폼’이 28일 톈진에서 설립됐다.

    자오샤오핑(焦小平) 재정부 PPP센터 주임은 3년의 탐색 실천을 통해 PPP는 지방정부의 안정적 성장과 구조 조정, 개혁 촉진, 민생 혜택, 리스크를 방어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2016년말까지 중국 PPP종합정보플랫폼 입고 프로젝트는 11260건, 총투자 규모는 13조5천억 위안이었으며, 계약 집행단계에 진입한 프로젝트는 1351건, 총 투자규모는 2조2천억 위안이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中중앙은행: 외국인 투자기업 이윤 해외송금 정상적으로 처리 가능

중앙기업, 연초부터 승승장구…1월 이익총액 891.2억 위안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60936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