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홍콩 3월 8일] 7일, 홍콩중문대학교는 본 대학의 의학원 연구팀이 비인두 암종의 전 유전체 지도를 성공적으로 풀었다고 발표했다. 이 획기적인 발견은 비인두 암종 환자의 예후(prognosis) 상황 판단에 도움이 되고 비인두 암종 환자의 치료가 큰 한 걸음을 내디디게 했다. 소개에 따르면, 관련 연구성과는 이미 국제적인 과학기술 전문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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