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반영된 ‘양회의 목소리’【포토】

△농촌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욱 많은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나라에서 농촌 소형 기업에 대한 부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를 바랍니다.

-- 차이췬(蔡群) 전인대 대표는 고향인 구이저우(貴州) 비제(畢節) 즈진(織金)현 관자이(官寨)향 다자이(大寨)촌 먀오족(苗族) 마을에서 먀오족 밀랍염색자수회사를 설립하고 객지에서 일하고 있는 300여 명의 마을 여성들을 고향으로 불러 모아 같이 창업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