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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반영된 ‘양회의 목소리’【포토】

출처: 신화망 | 2017-03-15 17:18:54 | 편집: 리상화

    △언젠가 외국인이 중국에 와서 분유를 사는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 중국 유업에 대한 질의에 한창푸(韓長賦) 농업부 부장은 민족 유업의 유명한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데 자신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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