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페이 4월 12일] (쉬하이타오(徐海濤) 기자) 중국과학원 허페이물질과학연구원 안후이광학정밀기계연구소가 맡은 국가중대과학기계장비 개발 특별 프로젝트 ‘대기 미세입자와 오존 시공간 탐측 레이저 레이더 시스템 연구개발과 응용’이 얼마 전 중국과학원의 초기 검수를 통과해 환경 모니터링과 스모그 처리를 위해 중요한 수단을 제공하게 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독자 지식재산권을 가진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연구 개발했고, 여러 건의 공생 핵심기술을 돌파해 중국 대기환경 실시간 모니터링 능력 건설과 데이터 분석을 위해 신뢰성 있는 기술 수단을 제공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각기 다른 수요에 맞춰 여러 유형의 제품을 형성했으며, 이미 환경 모니터링 분야에서 대량의 장비 및 스모그와 광화학 오염 연구를 위해 중요한 수단과 첨단 설비를 제공했다. 2013년 이후 대기 미세입자와 오존 레이저 레이더는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에서 입체적인 모니터링 네트워크를 구축해 수년간 양호한 업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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