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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춘잉(王春英:오른쪽) 국가외환관리국(SAFE) 뉴스대변인
[신화망 베이징 4월 21일](우위(吳雨) 기자) 왕춘잉(王春英) 국가외환관리국(SAFE) 뉴스대변인은 20일 국무원신문판공실 브리핑에서 1분기 은행 환매매 및 대외 수불액 적자가 대폭 하락해 외환 수급 추세가 기본적으로 균형을 이루면서 중국의 해외 자금이탈 압력이 현저히 완화되었다고 밝혔다. 외환국이 이날 발표한 데이터에서 1분기 은행 환매매 적자는 409억 달러로 전년 대비 67% 하락했고, 역내 은행의 고객 대행 대외 수불액 적자는 252억 달러로 전년 대비 78%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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