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 27일] 리커창(李克强) 中 국무원 총리가 4월 26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진일보로 ‘다증합일(多證合一: 여러 개 비준 서류를 하나로 통합)을 추진 및 사업자등록의 사전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여 제도 차원에서 거래 코스트를 지속적으로 인하시켜 시장의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 대기 중도 오염의 원인 분석과 관리 면에서 집중적인 돌파를 배치하여 생태환경의 개선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 주요한 식량 생산 성(省)에서 큰 농업재해 보험과 보장 기준을 시행하여 현대 농업의 발전과 농민의 수입 증가에 조력할 것을 확정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